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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경찰의 민주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경찰행정지원부서'신설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장제원 의원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경찰직협 "행안부의 경찰행정 통제 시도 반대"
정부세종청사 앞 기자회견 "민주경찰 시대흐름 역행"
이상민 장관 "경찰국, 시행령 거치면 8월말 가능"
치안감 인사 논란에 "출장 전 제청안 그대로 제청, 대통령은 그대로 결재"경찰 갈등 해소 위해 노력한다면서도 "경찰 일선 반발 명분 납득 못해"'좌동훈 우상민' 별명엔 "왜 그런 용어 생겼는지 몰라…대통령과 동문"차기 청장 후보자 인사엔 "인사 추천자 중 부적합자 있으면 빼고 추천"
野, 尹정부 경찰국 신설에 "이상민 행안장관 탄핵해야"
박홍근 "퇴행적 경찰 길들이기 단호히 맞서야 해"황운하 "명백한 법률 위반…警 중립성 지켜줘야"
행안부 경찰지휘조직 신설 공식화에 끓어오르는 경찰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경찰 관계자들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경찰의 중립성·독립성 확보와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 축사하는 권은희 의원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찰의 중립성·독립성 확보와 민주적 통제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조기 대선' 공론화가 대세…도도한 물결 막는 걸림돌 있나
[尹 탄핵인용]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부동산 정책은 ‘원점’
정청래도 '파면 정식' 동참?...'라면에 파송송'
파운드리 너도나도 '합종연횡'...삼성전자, 홀로 판 흔드나
"더 글로리·오징어 게임 제쳤다"…韓 역대 최고 평점 받은 '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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