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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이양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의 '성성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심의를 위한 윤리위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론조사 영상] '운명의 날' 이준석 윤리위 심의, 이재명 당대표 출마 ···민심은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 요구'를 조사한 결과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응답자의 33.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당 대표 임기인 내년 6월까지 대표직을 수행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23.3%였고, 당 윤리위원회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응답은 20.7%를 기록했습니다. 17.8%는 '경찰 수사를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고, 4.5%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이재명 의원의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
[7/7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윤리위 결과에 따라 정치권 파장...이준석 징계시 당권 경쟁 본격화 등
▲윤리위 결과에 따라 정치권 파장...이준석 징계시 당권 경쟁 본격화7일 오후 7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당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징계 심의를 한다.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이상' 징계를 받으면 당 대표직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차기 당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윤리위 징계 수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제명 등 총 4단계다.차기 당권에는 2024년 22대 총선 '공천권'이 걸려 있다. 권성동·김기현·안철수·정진석 등 잠재적 당권주자들은 이 공천권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다만 현…
'운명의 날' 맞은 이준석…당내서도 엇갈린 '징계·사퇴 여론'
7일 윤리위, '이준석 성상납' 징계 심의이준석 "해명할 것 없다"며 '의혹 부정''李징계 반대'측 "다양성·젊은층 확보"찬성측은 "당내 갈등 이번에 정리" 주장
윤리위 결과에 따라 정치권 파장...이준석 징계시 당권 경쟁 본격화
24년 '총선 공천권' 당대표 노리는 차기 주자들'보궐 당대표' '비대위 체제'...다양한 시나리오
이준석 대표 운명은? 긴장감 흐르는 국민의힘 대표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대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심의를 앞두고 당 내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예정된 최고위원회 등 공식일정을 취소했다. (공동취재사진)
발란, 결국 기업회생절차 신청…"회생 인가 전 M&A 빠르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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