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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이철은 전 국가보위성 황해남도보위부 해사담당 보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文정부 '북송 탈북어민 16명 살해' 주장은 거짓"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TF' 3차 회의
인권위 '탈북어민 강제북송' 진정 조사 착수
이종배 "설사 흉악범이더라도 우리 국민으로 조사·재판받았어야"
與 '탈북 어민 북송 사건' 총공세..."홀로코스트의 재현"
통일부 18일 탈북어민 북송 당시 동영상 공개"문재인 정권의 반인권적·반인륜적 범죄 실체"
탈북어민 북송 사건 관련 발언하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윤건영 의원이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정상회담 쇼 위해 탈북 어민 제물로 바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 직무대행은 통일부가 공개한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당시 촬영된 영상과 관련해 "매우 참담하고 충격적인 장면이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고 뒷걸음치는 등 누가 봐도 억지로 끌려가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밝히며 "문재인 정권의 반인륜적·반인권적 범죄 실체가 드러났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쇼를 위해 탈북 어민을 제물로 바쳤다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 없다. 국민의힘은 끝까지 강제 북송의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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