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 등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尹 출근길 한마디] "경찰 집단 반발은 중대한 '국가 기강 문란'"
"치안감·서장 집단 행동 깊은 우려치안의 최종 지휘 감독자는 대통령다양 의견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만국가 기본 질서·기강 흔들리면 안돼"
권성동 "경찰은 총 쥔 공권력...어떤 집단항명도 절대 용납 못해"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경찰 장악 중단하라!'
여야, '경찰국' 놓고 갈등…'쿠데타 발언'에 격랑 예고
권성동 "투명한 인사 검증이 경찰국 신설의 본질"박홍근 "與, 검사-경찰 간에 이중적 태도 나타내"이상민 "총경 회의, 특정출신이 일으킨 쿠데타"내달 2일 '경찰국' 시행 앞두고 갈등 악화 가능성
우상호 "이상민, 경찰 '12·12 쿠데타' 비교는 언어도단·적반하장"
"마지막 내무부 치안본부가 전두환5공 때 있었는데… 경찰서장들을12·12에 비교하는 것은 적반하장"
오세훈 핵심 참모 민생·정책특보 사의 표명…토허제 혼란 책임
고대의료원 교수들 "학생들 복귀하길…제적시 교정 서지 않을 것"
결국 30번째 '줄탄핵'…민주당, '마은혁 미임명' 최상목 탄핵안 발의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영유아 밀가루에서 죽은 ‘이거’ 나왔다? 맘들 난리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