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019년을 제외하면 최근 3년간 D램 원가절감분이 평균판매가격(ASP) 하락분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며 “낸드플래시도 같은 기간 원가가 ASP를 충분히 웃돌 정도로 원가 절감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019년을 제외하면 최근 3년간 D램 원가절감분이 평균판매가격(ASP) 하락분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며 “낸드플래시도 같은 기간 원가가 ASP를 충분히 웃돌 정도로 원가 절감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