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 참석한 권성동

입력 2022.07.27 11:28 수정 2022.07.27 11:2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휴대전화를 보고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예산정책협의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파이팅 외치는 권성동-박형준-박완수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권 직무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 (공동취재사진)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발언하는 권성동 직무대행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부-울-경 시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파이팅 외치는 권성동-박형준-박완수-김두겸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부-울-경 시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고개숙여 사과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결국 고개숙인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