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백경란 신임 질병청장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할 것"
과학방역 강조…"빅데이터 활용해 감염병 대응 체계 정비""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치료제 확보, 추가 접종 차질 없이 준비할 것""보건의료 연구개발 강화…감염병 예측·위기분석 등 확대""정은경 후임으로 부담·책임 느껴…국민께 봉사하게 돼 영광"
질문에 답변하는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백경란 "방역정책, 마냥 강화할 수만은 없는 시점…과학방역 할 것"
"4차 예방접종 전 국민 확대, 유행 상황 따라 결정할 것""문재인 정부, 전문가 의견 수용 안 됐다는 것에 공감""확진자 격리 및 해제시 발생하는 부담에 대해 합의 필요"
[7/29(금)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8만5320명…위중증 234명
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5320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962만0517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8만4881명, 해외유입이 439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3565명, 서울 1만7517명, 부산 4592명, 경남 4447명, 인천 4380명, 경북 3796명, 대구 3498명, 충남 3497명, 전북 2921명, 강원 2774명, 충북 2578명, 대전 2557명, 광주 2381명, 전남 2366명, 울산 2160명, 제주 1622…
[7/28(목)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8만8384명…위중증 196명
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8384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953만5242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8만7959명, 해외유입은 425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4254명, 서울 1만8169명, 인천 4848명, 부산 4696명, 경남 4435명, 경북 4287명, 충남 3658명, 대구 3053명, 충북 2905명, 강원 2853명, 전북 2800명, 대전 2572명, 광주 2469명, 전남 2418명, 울산 2377명, 제주 1839…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與 지도부, 탄핵심판 '신속 결정 촉구' 기조로 선회…어째서?
수전증 의사 대신 비뇨기과 수술…60대 간호조무사 실형
‘막대사탕의 위험성’...6살 아이 먹다 넘어져 소뇌까지 관통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