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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누드비치서 음란행위한 남성…70대 남성 총 맞아 숨져


입력 2022.07.29 14:55 수정 2022.07.29 14:50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리옹 해변 ⓒ인디펜던트

프랑스 한 유명 누드비치에서 남성이 70대 남성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피해자는 이날 다수 여성을 성추행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검찰 당국은 프랑스 남동부 리옹 외곽 누드비치에서 46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7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여성 앞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피해자와 말다툼 끝에 총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리옹 외곽 라마마 해변에서 피해자가 아침 내내 해변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이 남성은 해변가를 돌며 말썽을 피웠고, 한 여성 앞에서 자위를 시작하면서 다수의 눈길을 끌었다.


상황을 지켜보다 흥분한 용의자가 피해 남성과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소지하고 있던 총기를 꺼내 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용의자는 사격 동호회 멤버로 당시 22구경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


한편 2017년 프랑스령 코르시카섬의 해변에서는 한 남성이 일광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에게 옷을 입으라고 협박했다 이들이 옷 입기를 거부하자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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