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를 밝힌 배현진, 윤영석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을 의결한 뒤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비대위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마친 배현진-윤영석
의원총회 참석한 배현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배현진 사퇴로 조기 전대론 재분출…與 '시계제로'
최고위원 연쇄사퇴로 이어질까 주목유승민·원희룡 사퇴로 지도부 교체된 전례일부 초선 "비대위 전환하라" 연판장권성동·조수진 일단 침묵…김용태 '사수'
배현진 최고위원 사퇴, 국민의힘 지도체제 '격랑'
'권성동 체제'→'비대위 체제' 주장 신호탄배현진 "尹정부 출범 이후 국민께 실망만""당 안정화 중요"…비대위 전환 부정 기류도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5월에 출범한 이후에 국민들게서 저희에게 많은 기대와 희망으로 잘 해보라는 바람을 심어주셨는데 저희가 80여일 되도록 속 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그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연금개혁 비판에 "지금도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
결국 FDA 문턱 넘지 못한 HLB…진양곤 "미중 갈등과 무관, 빠른 시일 내 재도전"
젠슨 황, 삼성전자 GDDR7에 "최고!" 친필 사인 남긴 배경은
‘결혼·임신설’ 김새론 모친 “들은 적 없다”...딸 향한 편지 공개
[속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해야”…가처분 인용
'신사의 품격' 얼굴 화상 女배우, 윤진이였다…최근 근황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