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화진(오른쪽) 환경부 장관과 유제철 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한화진 “불합리한 산업 규제는 완화가 아닌 합리화로 봐야”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규제 지적“10에서 5로 완화하려는 것 아냐”
한화진 환경장관, 최태원 만나 탄소중립 ‘규제 핫라인’ 구축
규제 개선 산업계 요구 적극 반영
간담회 갖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환경부-대한상의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中에 일주일 머무른 이재용... 어떤 먹거리에 힘줄까
의협 "의대생 판단·결정 존중…제적 몰아붙이는 건 부당"
“얼마나 뜨거웠으면...” 냉장고-벽 틈새서 발견된 산불 사망자
연예인 개인 최고금액 '10억'...정국(BTS), 산불 피해 지원 위해 쾌척
"헬스장서 트레이너 중요부위를…" 협박하고 거액 뜯어낸 男
故 설리 오빠, 김수현 저격? "6년 네가 노리개질"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