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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삼성폰, 전세계 긍정적 변화 만드는 소중한 도구"


입력 2022.08.17 08:00 수정 2022.08.16 18:56        뉴욕(미국) =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제너레이션 17 청년 리더 8인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삼성같은 글로벌 기업, 첨단기술로 사회 기여 노력 필요"

미국 에이와잉 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인도네시아 타마란 콘도, 레바논 나딘 카울리, 방글라데시 쇼미 초두리, 브라질 다니엘 칼라코, 짐바브웨 타파라 마카자, 아르헨티나 맥시모 마조코, 한국 최예진 씨가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기술을 통해 우리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것 같다.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로 우리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사회적 가치를 지닌 제품을 세상에 알리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제너레이션17 청년 리더 8인 중 한명인 타파라 마카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삼성전자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노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제네레이션 17은 삼성 갤럭시 기술과 유엔개발계획의 플랫폼이 힘을 합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17개 글로벌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파라 마카자는 "삼성의 기술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세계 기아 문제나 전쟁, 폭력 등의 문제를 공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나딘 카울리는 "삼성 디바이스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도구가 됐다"고 했다.


이날 자리에는 아르헨티나 기후환경 지지자 맥시모 마조코와 방글라데시 물·위생 활동가 쇼미 초두리, 짐바브웨 기술 혁신 연구가 타파라 마카자, 브라질 빈민촌 청소년의 기본권 향상 다니엘 칼라코, 레바논 재난 구호 활동 지역사회 활동가 나딘 카울리, 한국 발달 지연 아동 치료를 위한 모바일 앱을 개발한 최예진, 재생에너지 장비를 지원하는 미국인 에이와잉 영, 인도네시아 여성인권 신장에 힘쓰며 지속가능 소재를 활용한 패션 연구가 타마라 곤도 등 8인이 참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유엔 '국제 청소년의 날'을 앞두고, 이들을 갤럭시 언팩이 진행된 미국 뉴욕으로 초청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las) 달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과 함께 뉴욕에 설치된 삼성 폴더블 체험관에서 갤럭시 언팩을 직접 관람하며 신제품들을 체험했다.


아울러 이들은 첫 번째 오프라인 워크샵 '제너레이션17 유스 다이얼로그를 열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각국의 청년 리더들이 각자의 활동 분야에서 삼성전자와의 '글로벌 골즈' 달성 가속화를 위한 비전과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삼성전자에서는 노태문 사장을 비롯한 MX사업부의 리더십과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들이 노태문 사장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맥시모 마조코는 노태문 사장의 멘토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데 감사하고, 임원진들에 직접 우리들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 소중했다"면서 "삼성전자가 친환경적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리더들은 '더 많은 젊은 세대들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골즈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모바일 기술의 활용과 발전이 글로벌 골즈 달성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또 기업의 지원이 글로벌 골즈 목표를 달성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지원을 기대했다. 단순 재정적 지원에서부터 이들의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플랫폼 창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에이와잉 영은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테크 기업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세계에 테크 기업들이 AI러닝머신 같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적인 노력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제너레이션17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삼성의 기술과 제품을 매개로 글로벌 영리더들이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서로 영감과 동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취지"라면서 "이들의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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