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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함께 손을 들어올려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사적 이익·특정 계파 위해 권한 남용하지 않겠다"
"이기는 것이 목표…통합된 민주당 만들겠다"
이재명, 전북서도 1위 '파죽의 5연승'…'어대명' 쐐기
李, 민주당 '심장'서 압도적 득표…누계 78.05%박용진, 21.95% 그쳐…반전 어렵단 관측 지배적내일 전남·광주 순회경선서도 李 독주 이어질 듯
박용진 "한쪽 계파가 대표·최고위원 다 먹으면 안돼" 지지 호소
"내가 당 대표되면, 악성팬덤·셀프공천·사당화 논란 없을 것"
박용진, 이재명 겨냥해 "지지자들 잘못된 판단 땐 자제시켜야"
전북 합동연설회서 당헌 80조 개정 논란 언급"그것이 지도자 역할…국민 눈높이 맞춰 단결해야"
野 당대표 적합도…이재명 49.7% vs 박용진 41.2% [미디어토마토]
격차 8.5%p…민주당 지지층선 李 83.1% 압도尹대통령 지지율, 긍정 27.7% vs 부정 70.1%
한덕수 대행, 내일 상법개정안 거부권 가닥…野 '마은혁 임명' 압박엔 '침묵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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