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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4개월 만에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돌파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11.8원 상승한 1,337.7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분주한 딜링룸
원·달러 환율 1340원 ‘육박’…2거래일 연속 ‘연고점’
9.6원 오른 1335.5원 개장연준 긴축 의지 재확인 영향“9월 FOMC까지 상승 기조”
속보 원·달러 환율 1330원 돌파…13년 4개월만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9.6원 오른 1335.5원에 출발한 후 장중 1336.0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환율이 133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약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환율은 지난달 6일과 15일 각각 1310원, 1320원을 차례로 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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