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진-윤영찬,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김종민 의원(오른쪽)이 발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영찬 의원, 이원욱 의원, 박용진 당 대표 후보, 김종민 의원. (공동취재사진)
손잡은 박용진-윤영찬,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카 의혹' 김혜경 경찰 출석…"이재명은 전혀 몰랐나" 묵묵부답
출석요구서 보낸 지 2주만에…김혜경 '법카 의혹' 사건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혐의 부인하나" "법인카드 사용에 이재명 의원은 몰랐나" 질문에 묵묵부답
이재명 '역대 대통령 후보에게 배우는 스피치의 정치' 출판기념회 축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국회박물관 내 체험관에서 열린 박성준 의원의 '역대 대통령 후보에게 배우는 스피치의 정치' 출판기념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확대명! 사실상 민주당 당대표 예약한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이 후보는 광주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5개 시도 누적 득표율 78.35%를 기록해 사실상 당대표 선거 승리를 예약 했다.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코스피 2490 전후 등락·2차전지주 급락…'빌린 주식' 많은 종목 약세
[인터뷰] '의사 출신' 서명옥 "의대생 복귀 다행, 이젠 전공의도 돌아와야"
산불 불감증? 정상 데크에 폐오일 뿌린 男 “백패킹족 때문에”
푸틴 5억 리무진 폭발? "암살 위협 심각"...김정은에게 준 車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