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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5295명…‘위중증 581명’ 재유행 이후 최다


입력 2022.08.28 10:12 수정 2022.08.28 10:21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529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81명, 신규 사망자는 7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8만4932명, 해외유입은 36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298만381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81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고, 누적 사망자는 2만6569명으로 치명률은 0.12%이다.

서울 용산구 코로나19 용산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529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81명, 신규 사망자는 7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8만4932명, 해외유입은 36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298만381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81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고, 누적 사망자는 2만6569명으로 치명률은 0.12%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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