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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장경태· 서영교·박찬대·고민정 최고위원 후보, 이재명·박용진 대표 후보, 고영인·정청래·송갑석 최고위원 후보. (공동취재사진)
'유능함' 강조한 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만들 기회 달라"
전국대의원대회서 "합리적이되 강한 정당 만들 것""민주적인 당 운영 통해 갈등·분열 막아내겠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공소시효 9월 9일…혐의입증 가능할까
수사범위 방대하고 애로사항 많아 공소시효 내 혐의 입증 쉽지 않을 전망 쌍방울 전·현직 회장, 해외 체류 중…소환에도 응하지 않아 인터폴 적색수배 내려져 선거법 사건 마무리 후 쌍방울 사건 연장선에서 '변호사비 대납 의혹' 계속 살펴볼 관측 법조계 "뇌물수수 혐의 공소시효는 10년…쌍방울서 대납한 것이면 혐의 적용 가능"
이재명 78% 박용진 22%, 최고위원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당선권'…권리당원 최종 누계
28일 전당대회에 40% 비율로 반영1차 국민여론조사도 이재명 82.5%대이변 없는 이상 이재명 당권 확실송갑석, 지도부 입성에 '황신호' 켜져
속보 이재명 78.2% 박용진 21.8%…권리당원 최종
서울·경기 순회경선까지 합산 완료28일 전당대회에 40% 비율로 반영대의원 30%·국민여론조사 25% 순
박지원, 이재명에 "사법 리스크, 당당하고 크게 나가라"
사법 리스크 "디테일로 빠지면 진다""당직 인선 탕평해야…尹 비난하며尹과 똑같이 인사를 해서는 안된다"새 지도부 출범시 복당 희망 내비쳐
원희룡 "집단탄핵 통한 행정부 붕괴 협박은 내란선동"
교육부 "의대생, 등록금 냈다고 복귀 아냐…실제 수업 참여해야"
'토허제 재지정' 송파 아파트 경매에 27명 몰려…최고가 낙찰
“168cm·95kg 비만 체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男 ‘공개수배’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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