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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등 3개사 상장예심 승인


입력 2022.09.16 18:09 수정 2022.09.16 18:09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등 3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91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산돌은 지난 201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작년 매출액 120억2500만원, 영업이익 47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제이오는 지난 1994년 설립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787억300만원을, 영업손실은 39억3500만원을 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티쓰리엔터테인먼트 등 3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91억2900만원을 기록했다.


산돌은 지난 201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작년 매출액 120억2500만원, 영업이익 47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제이오는 지난 1994년 설립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787억300만원을, 영업손실은 39억3500만원을 냈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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