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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규제개혁추진단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에 참석, 민간 규제개혁추진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 거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주호영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현판을 걸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문재인 정권 평가 마지막 국감, 적폐와 나라 망가뜨린 행위 선명하게 정리해야"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문재인 정권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마지막 국정감사다. 지난 5년을 돌아볼때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심대하게 위협받았고, 외교·안보·경제 어느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고 밝히며 "법 연구회같은 특정 세력 출신이 법원을 장악하고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임기 말에 검수완박 을 강행했다. 대북 굴종 외교와 동맹 와해, 소득주도 성장과 성급한 탈원전 정책, 태양광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
주호영 "MBC 행태 도저히 두고보기 어려워...조치 취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與 '박진 해임건의안' 저지 숙제…주호영 "野에 여론 안 좋을 것"
野 "尹 결단 없다면 내일 해임안 발의"해임안 가결되도 법적 구속력은 없어주호영 "해임안 남발 여론 안 좋을 것"與, 27일 의총서 대응책 논의할 듯
"우원식·이재명 사퇴하라"…한덕수 기각에 헌재 앞에서 기세 올린 국민의힘 의원들
원희룡 "헌재, 탄핵정족수 151석 문제 없다? 민주당에 '탄핵면허' 내줘"
토허제 해제 효과 본 ‘과천’, 확대 재지정 풍선효과 기대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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