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렛미인'이 시리즈로 돌아온다.
19일 티빙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시리즈 '렛미인'을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렛미인'은 10년 전 뱀파이어가 된 딸 엘리노어(매디슨 테일러 바에즈)의 생존을 위해 아빠 마크(데미안 비쉬어)가 최소한의 피를 제공하는 가운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료제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거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티빙에 따르면 원작이 뱀파이어 소녀와 인간 소년의 차가우면서도 몽글한 사랑을 그렸다면 파라마운트+ 시리즈 '렛미인'은 캐릭터 설정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해 '사랑'을 보다 더 깊은 시선으로 조명한다. 아빠와 딸의 관계를 만들어 새로움을 더 했고, 인간 소년을 만나는 설정은 그대로 두되 극적인 사건을 만들어 긴장감을 높였다.
'렛미인'은 오는 11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렛미인'이 시리즈로 돌아온다.
19일 티빙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시리즈 '렛미인'을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렛미인'은 10년 전 뱀파이어가 된 딸 엘리노어(매디슨 테일러 바에즈)의 생존을 위해 아빠 마크(데미안 비쉬어)가 최소한의 피를 제공하는 가운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료제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거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티빙에 따르면 원작이 뱀파이어 소녀와 인간 소년의 차가우면서도 몽글한 사랑을 그렸다면 파라마운트+ 시리즈 '렛미인'은 캐릭터 설정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해 '사랑'을 보다 더 깊은 시선으로 조명한다. 아빠와 딸의 관계를 만들어 새로움을 더 했고, 인간 소년을 만나는 설정은 그대로 두되 극적인 사건을 만들어 긴장감을 높였다.
'렛미인'은 오는 11월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