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빈 자리, 국회 과방위 종합감사

입력 2022.10.24 17:11 수정 2022.10.24 17:12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최태원SK그룹회장의빈자리

#국회과방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2022 국감] 과방위, 재개…SK 최태원 증인 출석 재요구

민주당, 오후 국감 복귀

최태원 회장 “‘이우위직 이환위리’ 자세로 새로운 해법 찾자”

지정학 위기 등 대내외 환경 점검 후 생존·성장 전략 등 사흘간 집중 토론

과방위, 카카오 먹통 사태 김범수-최태원-이해진 등 추가 증인 채택

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한 종합감사 증인 채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국화 과방위는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 회장, 이해진 네이버 GIO, 박성하 SK C&C 대표, 홍은택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6인을 24일 종합감사에 추가 증인으로 채택 했다.

나란히 국정감사 증인 선서하는 카카오 김범수와 네이버 이해진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왼쪽 두번째)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 투자 책임자(GIO, 오른쪽) 등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