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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與 “尹퇴진 촛불집회 민주당 조직 동원 의혹…이태원 추모인가, 이재명 추종인가” 등


입력 2022.11.06 18:30 수정 2022.11.06 18:30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시청역 인근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 촛불’ 집회에서 시민들이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與 “尹퇴진 촛불집회 민주당 조직 동원 의혹…이태원 추모인가, 이재명 추종인가”


국민의힘이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조직이 동원됐다는 의혹에 “이태원 추모인가, 이재명 추종인가”라고 비판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전날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의 이태원 참사 추모 집회(주최측 추산 8만명, 경찰 추산 9000명)를 겨냥해 “민주당 조직이 동원된 정황이 언론보도 등에 드러났다”며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의 시민소통본부 상임본부장이었던 대표가 운영하는 ‘이심민심’”이라고 했다.


▲소방당국 “이태원 참사 당일 119 첫 신고 밤 10시15분 전에 있었다”


이태원 참사 당일 소방청은 참사 발생 첫 신고부터 1단계 발령까지 30분이 걸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태원 참사 발생 당일 오후 10시 12분에 119 신고를 최초 접수했다. 그동안 소방청이 최초 119 신고를 접수한 시간이 오후 10시 15분이라고 밝힌 것을 고려하면 이보다 앞서 3분 전인 관련 신고가 존재했다는 뜻이다.


최초 신고 접수 시간으로부터 대응 1단계 발령, 곧이어 119 상황실을 거쳐 행안부에 전파되기까지 30분 정도가 소요됐다.


이일 국장은 “119에 들어오는 모든 신고가 행안부에 통보되지는 않는다. 특히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지한 신고조차도 모두 다 행안부에 통보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불붙는 ‘욱일기 경례’ 논란…한국 해군, 日 관함식서 이즈함에 경례


우리나라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해상자위대기가 달린 ‘이즈모’에 경례하자, 욱일기 경례 논란에 불이 붙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해상자위대 헬리콥터 MCH-101로 이동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항공모함급으로 평가받는 대형 호위함 ‘이즈모’에 올랐다. 기시다 총리가 선내에서 의장대를 사열한 뒤 오전 11시 5분께 갑판 사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함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 해군은 2015년 이후 7년 만에 일본이 주최하는 관함식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전투 함정 대신 군수지원함을 보냈다. 그러나 이날 해군이 해상자위대기가 달린 이즈모 쪽으로 경례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욱일기’ 경례 논란이 나올 가능성이 큰 상태다.


▲대부업에 올해 상반기만 10만명 몰려…30~40대 최다


대부업체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10만명이 넘는 이들이 돈을 빌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등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부업 이용자는 170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올해 상반기 이용자만 10만3000명이었다. 이중 30대와 3만5000명, 40대가 3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20대 이하와 50대가 각각 1만6000명을, 60대 이상은 3000명을 기록했다.


양정숙 의원은 “빚에서 시작해 빚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구제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총력전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 및 대형 국제행사 등과 연계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모잠비크공화국 마푸투에서 열린 ‘제8회 모잠비크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2030 세계박람회 개최 추진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비전을 알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세계 권역본부별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득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선안 내놓는 게임위, ‘등급분류 논란’ 해소할까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게임물 불공정 심의 논란에 대해 직접 이야기 한다. 게임위의 등급조정 기준에 대한 게임 이용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정치권에서도 등급 심의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관련 개선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게임위는 오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수도권사무소에서 ‘게임이용자 소통강화 방안’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현안에 대한 후속조치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규철 게임위원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본부장 등 게임위 관계자 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꾸준히 찾는다”…시장 침체 속 ‘학세권’ 단지 선전


부동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학세권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9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인 19대 1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리인상과 주택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매수심리를 위축시킨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2021년 전국 초·중·고교 사교육비 총액은 23조40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약 4조원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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