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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화보] 뜨거웠던 카타르 월드컵 개막 전야


입력 2022.11.20 11:08 수정 2022.11.20 11:13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지하철에서 튀니지 축구대표팀 유니폼과 굿즈를 착용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지하철에서 세네갈 축구대표팀 유니폼과 국기를 든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축구팬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 한 켠에 자리잡은 맥주부스에서 축구팬들이 팬 페스티벌 구역에서만 한시적으로 판매가 허용된 맥주를 구입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 한 켠에 자리잡은 맥주부스에서 축구팬들이 팬 페스티벌 구역에서만 한시적으로 판매가 허용된 맥주를 구입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축구팬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 한 켠에 자리잡은 맥주부스에서 축구팬들이 팬 페스티벌 구역에서만 한시적으로 판매가 허용된 맥주를 구입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축구팬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축구팬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파크에서 열린 'FIFA 팬 페스티벌' 개막행사에서 축구팬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거리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릴라(Al rihla)' 조형물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거리에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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