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기업지배구조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일은행은 지난 해 시중은행 최초로 2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부여받았다. SC제일은행은 2019년도 이래로 4년 연속 A+등급을 부여받은 유일한 은행으로서,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974곳의 일반 상장회사 및 58곳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일은행의 이사회와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자유롭고 심도 깊은 토론 문화를 바탕으로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이사회와 위원회의 독립성과 충실성 확보를 위한 SC그룹 차원의 엄격한 제반 제도를 구현하고 있는 점과 투명하고 충실한 공시 문화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
최희남 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체계와 문화의 확립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자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복 제일은행장은 "우수한 지배구조 체계를 갖춘 모기업인 SC그룹 내에서도 제일은행은 가장 모범적인 경우로 손꼽힌다"며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의 면모를 지배구조 체계로도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임직원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기업지배구조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일은행은 지난 해 시중은행 최초로 2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부여받았다. SC제일은행은 2019년도 이래로 4년 연속 A+등급을 부여받은 유일한 은행으로서,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974곳의 일반 상장회사 및 58곳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제일은행의 이사회와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업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자유롭고 심도 깊은 토론 문화를 바탕으로 내실 있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이사회와 위원회의 독립성과 충실성 확보를 위한 SC그룹 차원의 엄격한 제반 제도를 구현하고 있는 점과 투명하고 충실한 공시 문화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
최희남 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은 "건전한 지배구조 체계와 문화의 확립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자 고객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선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복 제일은행장은 "우수한 지배구조 체계를 갖춘 모기업인 SC그룹 내에서도 제일은행은 가장 모범적인 경우로 손꼽힌다"며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의 면모를 지배구조 체계로도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임직원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