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2.02 14:51
수정 2022.12.02 14:5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에산안 처리 등 현안과 관련한 김진표 국회의장의 입장문을 살펴보고 있다. 김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기국회 회기 내에 예산안 처리를 강조하며 국회에 주어진 권한이자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8일, 9일 양일간 본회의를 개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