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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 전국 확대


입력 2022.12.05 06:01 수정 2022.12.05 06:01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탐방객 수 따라 3단계 정보 제공

국립공원공단 전경.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은 5일부터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전국 21개(한라산 제외)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지리산과 설악산, 북한산 등 8개 주요 국립공원 46개 탐방로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혼잡도는 공원 탐방로 면적별로 적정 인원을 산정하고 탐방객 수에 따라 탐방로별 혼잡도를 여유(초록색), 보통(노란색), 혼잡(빨간색) 3단계로 구분해 보여주는 형태다.


올해는 탐방객 호응을 바탕으로 21개 국립공원으로 서비스를 확대, 291개 탐방로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한다. 탐방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잡도 안내 확대를 준비했다”며 “국립공원 방문 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탐방로를 선택해 탐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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