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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배우 박해일(왼쪽부터), 김혜윤, 박재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檢 '서해 피격' 서훈·김홍희 재판에 넘겨…文정부 청와대 고위인사 첫 기소
서훈,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구속 기소…김홍희, 불구속 기소서훈, 월북몰이 위해 국방부·해경에 허위 보고서·발표 자료 등 작성 지시 의혹김홍희, 월북 가능성 관련 허위 발표 자료 배포…유가족에 허위 정보공개 결정 통지서 작성 혐의도
임지연 '레드카펫 밝히는 미모'
배우 임지연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옹성우 '카리스마 넘치는 K-하트'
배우 옹성우가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美 뉴욕타임스 기자·직원 뿔났다…44년만의 파업
24시간 파업 진행…신문발행 중단노조, 임금인상 요구…사측과 이견 보여사측, 파업불참 직원 동원 신문 정상 발행
박재찬 '깜찍 볼하트'
배우 박재찬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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