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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638조7000억원의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속보 638.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638.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3년도 예산안 수정안 제안설명하는 우원식 예결위원장
24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3 예산안 제안설명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시간은 자정을 넘기고....늦어지는 예산안 처리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3일 저녁 국회에서 새해 예산안 처리를 위해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되자 잠시 고개를 뒤로 젖히는 등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야, 내년 예산안 극적 합의…법인세 구간별 1%P 인하(종합)
23일 오후 본회의 열고 예산 합의안 처리 예정與, '법인세·경찰국' 등 윤석열 정부 예산 확보野, '지역화폐·임대주택' 등 이재명 예산 반영올 연말 일몰 조항 법안은 28일 본회의서 처리
권성동, 연금개혁 비판에 "지금도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
결국 FDA 문턱 넘지 못한 HLB…진양곤 "미중 갈등과 무관, 빠른 시일 내 재도전"
젠슨 황, 삼성전자 GDDR7에 "최고!" 친필 사인 남긴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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