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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3년 법무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신년사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국민의례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3년 법무부 시무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법무부 직원들과 신년인사하는 한동훈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3년 법무부 시무식에서 법무부 관계자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년 법무부 시무식
"우크라 여자는 성폭행해도 돼, 콘돔은…" 충격 발언 러軍 아내 결국
러시아 군인 남편과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는 대화를 나눈 여성이 국제수배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올가 비코프스카야(27)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국제수배명단에 올렸다.지난 4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국가보안국(SBU)은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감청한 러시아 군인과 그의 아내의 통화 내용을 공개해 국제사회에 충격을 안겼다.통화 내용은 약 30초 분량이다. 올가는 남편인 로만 비코프스키(27)에게 "그래 거기서 그냥 우크라이나 여자들이랑 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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