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넘치는 경제, 평등한 교육, 따뜻한 복지 등 강조하며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 부탁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정업무 시무식에 시민들을 초대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시립이담농악단의 사물놀이와 양금 앙상블 ‘노리’공연 및 시립합창단의 ‘꽃피는 날’, ‘함께 걷는 길’,‘라데츠키 행진곡’의 합창이 식전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박 시장은 “손자병법의 이환위리(以患爲利)는 근심을 이로움으로 바꾸고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동두천의 새로운 길에서 만나는 고난을 발판으로 삼아 반격의 힘을 창조해 낼 것”이라며, “2023년은 동두천의 골목 구석구석까지 활력이 넘치는 경제,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시민을 힘나게 하는 따뜻한 복지, 다시 뛰는 원도심과 시민에게 힘이 되는 교통,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체육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대한 동두천시민의 힘으로 민선 8기 동두천 호가 도시 번영과 시민 행복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라며 “그 길을 만드는 힘은 바로 시민들로부터 나온다. 지대한 관심과 강렬한 응원으로 항상 시정에 동행해 달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활력 넘치는 경제, 평등한 교육, 따뜻한 복지 등 강조하며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 부탁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정업무 시무식에 시민들을 초대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시립이담농악단의 사물놀이와 양금 앙상블 ‘노리’공연 및 시립합창단의 ‘꽃피는 날’, ‘함께 걷는 길’,‘라데츠키 행진곡’의 합창이 식전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박 시장은 “손자병법의 이환위리(以患爲利)는 근심을 이로움으로 바꾸고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동두천의 새로운 길에서 만나는 고난을 발판으로 삼아 반격의 힘을 창조해 낼 것”이라며, “2023년은 동두천의 골목 구석구석까지 활력이 넘치는 경제,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시민을 힘나게 하는 따뜻한 복지, 다시 뛰는 원도심과 시민에게 힘이 되는 교통,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체육을 목표로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대한 동두천시민의 힘으로 민선 8기 동두천 호가 도시 번영과 시민 행복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라며 “그 길을 만드는 힘은 바로 시민들로부터 나온다. 지대한 관심과 강렬한 응원으로 항상 시정에 동행해 달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