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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유튜버 김용호 공소장 공개…"거짓으로 명예 훼손"


입력 2023.01.09 14:57 수정 2023.01.09 14:57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과 남편을 비방해 온 유튜버 관련 공소장을 공개했다.


9일 김다예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공소장에는 피고인 김용호의 이름이 명시 돼 있으며 "31회에 걸쳐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적혀있다.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수홍·김다예를 향해 악의적 루머를 퍼뜨려 명예훼손, 모욕, 강요 미수를 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달 23일 박수홍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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