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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D "지난해 투자 규모 5조2천억…올해 수주형 프로젝트 위주 진행"


입력 2023.01.27 10:34 수정 2023.01.27 10:50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근본적인 재무 전략은 영업활동을 통해 돈을 잘 버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다. 업의 특성상 시황에 따라 그렇지 못한 경우 대비해 캐시플로우 매니지먼트나 여러 재무건전성 활동을 하는데 현재 계획하는 것은 부진 사업으로 이미 판정이 난 LCD TV 출국 전략 가속화해 손실을 최소화하겠다.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도 확보하겠다. 최소 수준의 재고 관리 및 운전자본 운용으로 캐시플로우 지출 최소화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최근 벌어지고 있는 7세대 LCD TV 종료, 중국 8세대 LCD TV 생산 단계적 축소는 단순 생산 축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투입되는 비용을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1분기에만 운전자본 관리와 비용 효율화로 1조원을 절감하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CAPEX는 투자는 생산설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상투자, 수요와 매출이 확정된 수주형 프로젝트만 진행한다. 작년 투자 캐시아웃이 5.2조 정도 이뤄졌는데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많았다. 수주형 프로젝트 중심 원칙에 맞아떨어진 것으로, 투자를 일정을 가속화했다. 매출도 가속화돼 발생한다는 근거로 한다. 올해 발생, 내후년 발생을 당겨온 것이라 몇 개년 총 현금흐름으로는 증가 발생하지는 않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자본 부족으로 주주, 투자자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준비중이다.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를 하거나 운영하는 데 있어 부족 자금을 자기자금 또는 차입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이 시장에 존재한다. 그런 방법을 크게 활용해 캐시 매니지먼트 우려하지 않도록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근본적인 재무 전략은 영업활동을 통해 돈을 잘 버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다. 업의 특성상 시황에 따라 그렇지 못한 경우 대비해 캐시플로우 매니지먼트나 여러 재무건전성 활동을 하는데 현재 계획하는 것은 부진 사업으로 이미 판정이 난 LCD TV 출국 전략 가속화해 손실을 최소화하겠다.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도 확보하겠다. 최소 수준의 재고 관리 및 운전자본 운용으로 캐시플로우 지출 최소화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최근 벌어지고 있는 7세대 LCD TV 종료, 중국 8세대 LCD TV 생산 단계적 축소는 단순 생산 축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투입되는 비용을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1분기에만 운전자본 관리와 비용 효율화로 1조원을 절감하는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는 "CAPEX는 투자는 생산설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경상투자, 수요와 매출이 확정된 수주형 프로젝트만 진행한다. 작년 투자 캐시아웃이 5.2조 정도 이뤄졌는데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많았다. 수주형 프로젝트 중심 원칙에 맞아떨어진 것으로, 투자를 일정을 가속화했다. 매출도 가속화돼 발생한다는 근거로 한다. 올해 발생, 내후년 발생을 당겨온 것이라 몇 개년 총 현금흐름으로는 증가 발생하지는 않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자본 부족으로 주주, 투자자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준비중이다.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를 하거나 운영하는 데 있어 부족 자금을 자기자금 또는 차입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이 시장에 존재한다. 그런 방법을 크게 활용해 캐시 매니지먼트 우려하지 않도록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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