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소부장 불확실성 높은 상황…정부·기업 역량 결집해야"


입력 2023.02.01 11:00 수정 2023.02.01 11:00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반도체 소부장 국제전시회 참석해 기업인 격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뉴시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일 "소부장 분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기업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세미콘코리아2023 인더스트리 리더십 디너'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세미콘코리아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재료 국제전시회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글로벌 마케팅 기회와 최신 기술·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콘코리아 부대행사로 개최된 '인더스트리 리더십 디너'에는 아짓 마노차(Agit Manocha) SEMI사장과 곽노정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표 및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다.


장 차관은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과 투자의 위축, 자국우선주의, 에너지위기 지속 등 거시경제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IT 수요가 감소하며 반도체 산업과 그 후방산업인 소부장 분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소부장 등 반도체 생태계 취약 부문에 정책금융 투입(5300억원), 반도체 펀드 조성(3000억원 규모), 수요기업 연계 소부장 기술 실증지원을 위한 기반구축사업(미니팹' 을 추진할 것"이라며 "반도체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인력양성 등을 통해 수출 플러스 달성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소부장 미래전략기술 개발을 지원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