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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초저출생·인구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대표, 김상희 위원장, 김성환 정책위의장.
與 "이재명 대북송금 증거·진술 확보돼, 부인할수록 무너질 뿐"
"검찰의 소설? 내셔널 지오그래픽 수준""李, 그동안 불리한 사항은 모르쇠 일관""UN제재 몰래 대북사업 진행 기도에 경악"
檢,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이재명에 '제3자 뇌물죄' 적용 가능성
검찰, 쌍방울이 북한에 전달한 800만 달러 전액 "뇌물 해당" 판단쌍방울, 800만 달러 대가 얻기 위해 적극 움직여…계열사 나노스 주가 급등 이득이재명도 실익, 당 안팎에 '평화' 코드 각인…이해찬 우군 만들며 정치적 이익도 챙겨경기지사 재직시 이해찬계인 이화영, 평화부지사 임명…이해찬, 이재명 적극 중재 및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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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가 중요…檢 답안지 채점만 잘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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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당 차원서 대응하는 게 옳다" 42.5%경기인천·호남 외 권역 "분리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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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이화영이 이재명에게 모두 보고했다고 들어"…檢 이화영에게 확인 예정이화영 조사 상황에 따라 이재명 직접 소환 가능성…김성태 늦어도 4일에는 기소 전망檢 당초 쌍방울 대북송금 과정, 통일부 승인 없었던 만큼…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 적용 계획지난 주말 이후 김성태 진술 바꿔…사실이면 대북경협 사업권 대가 아냐, 檢 '돈의 성격' 규명 집중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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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더 끔찍한 지옥 가기 전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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