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재개봉작 1위 경신
'타이타닉: 25주년'(이하 '타이타닉')'이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이타닉'은 365개의 스크린에서 4만 175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는 3만 1859명으로 기존 국내 재개봉 영화 관객수 첫날 1위인 '라이온킹 3D'를 제친 기록이다.
예매율은 21.6%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제치고 1위다.
이 작품은 '타이타닉'(1997)의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리마스터링 버전이다. 1912년 있었던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으로, 초호화 여객선에서 만난 잭(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분)과 로즈(케이트 윈즐릿)의 사랑을 그렸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5만 59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아바타: 물의 길'은 975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각각 누적 관객수는 248만 7104명, 1059만 127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