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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일정 변경...4월 13일 → 11일


입력 2023.02.09 15:41 수정 2023.02.09 15:45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이창용 총재, G20재무장관 회의 참석

사진은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주요 국제회의 일정을 감안해 오는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일자를 오는 13일에서 11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은 측은 "이창용 총재가 같은달 12일부터 15일까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 참석하면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방 회의는 이달 23일, 4월 11일, 5월 25일, 7월 13일, 8월 24일, 10월 19일, 11월 30일 등 7차례다.

이창용 총재, G20재무장관 회의 참석

사진은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주요 국제회의 일정을 감안해 오는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일자를 오는 13일에서 11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은 측은 "이창용 총재가 같은달 12일부터 15일까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 참석하면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올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방 회의는 이달 23일, 4월 11일, 5월 25일, 7월 13일, 8월 24일, 10월 19일, 11월 30일 등 7차례다.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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