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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발생한 개인정보유출과 디도스(DDoS) 사태와 관련,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정보유출과 인터넷 서비스 오류, 진심으로 사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발생한 개인정보유출과 디도스(DDoS) 사태 이후 사이버 안전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사이버 안전혁신안' 발표
'정보유출·디도스' LG유플러스, '사이버 안전혁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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