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수상 영광…해양치안 서비스 강화 효과
해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가 467개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실태점검은 데이터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점검단을 통해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운영현황을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데이터 분석·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눠 점검, 최우수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해경은 정책적으로 활용성이 높은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선정, 해양 지리정보 기반으로 연안 해역 위험도 분석과 스마트 경비함정 정비·보급 분석, 선종별 해상 교통량 분석 등 데이터기반행정으로 현장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은 “현장 업무에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으로 효과적인 해양사고 예방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해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선제적인 해양치안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