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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유해업소 뿌리 뽑는다


입력 2023.03.12 09:27 수정 2023.03.12 09:27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하남시청·하남경찰서, 합동으로 유흥·단란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특별점검 실시

하남시청 공무원과 하남경찰서 경찰관 합동으로 유흥·단란 주점 23곳을 대상으로 야간특별 점검을 실시했다.ⓒ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청소년 유해업소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특별점검에 나섰다.


하남는 지난 8일, 하남시청 공무원과 하남경찰서 경찰관 합동으로 풍속업소가 밀집돼 있는 미사지구 내 유흥·단란 주점 23곳을 대상으로 밤 9시부터 11시까지 야간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등에 따라 유흥·단란주점 영업이 활기를 띄고 있어 청소년 출입·고용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하남시청 식품위생농업과와 하남경찰서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관이 참여해 유흥업소 접객원 명부 미비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의무 위반행위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룸카페 청소년 출입 등으로 풍속을 저해하는 유흥문화가 확산돼 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지역의 건강한 영업 환경이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풍속업소에 대한 보여주기식 단속이 아닌 주기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환 기자 (dohwa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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