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용인특례시, 동백 호수공원삼거리 상습정체 해소


입력 2023.04.14 14:02 수정 2023.04.14 14:02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동백~시청방면 좌회전 차로 2개로 확대…신갈방향 직진차로 소통 원활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중동 호수공원삼거리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좌회전차로를 2개로 늘리기로 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동백 방면에서 용인시청 방면으로 향하는 호수공원삼거리 좌회전차로를 1개에서 2개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 동백은 물론 수지·포곡 방면에서 쏟아진 차량이 시청 방면 좌회전 차로에 몰리면서 정체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곳이다.


1개의 좌회전 차로를 운영하고 있지만, 신호 대기 중인 좌회전 차량들이 2차로까지 차지하면서 동백에서 신갈 방면으로 직진하는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었다.


시는 양방향 차로 중앙에 있는 안전지대 일부를 정비해 1‧2차로에 60m 길이의 좌회전 구간을 설치한다. 교차로를 지나 좌회전 후 시청으로 향하는 직선 차로도 2차로로 늘려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이를 위해 교통섬 일부를 정비한다.


시는 1억3000만원을 들여 이달 공사를 시작해 올 상반기 안에 완공할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