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 뚫고 내·외국인 대학생 20명 선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청사에서 내·외국인 대학생 20명으로 이뤄진 제3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오는 9월까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활기를 되찾는 공항의 분위기와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인천공항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20개국 출신의 유학생 38명이 지원하는 등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획력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들의 관심이 돋보였다.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해외에 적극적으로 인천공항을 알려 방한 입국여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들은 매월 정기 회의를 거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예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참가자 개인 SNS를 통해 배포되고 우수한 콘텐츠는 인천공항의 공식 SNS에도 활용된다.
공사 이희정 부사장은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를 통해 미래 항공 산업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와 공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