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차량 2대, 물차 1대, 인원 15명 투입해 3월 초부터 도로 노면 청소 실시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도로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변 노면청소차를 운영하는 등 깨끗한 도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양평군은 군에서 관리하는 국지도 및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와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가 관리하는 국도를 포함 187개 노선에 대해 청소차량 2대, 물차 1대, 인원 15명을 투입해 3월 초부터 도로 측구와 노면에 쌓인 먼지, 모래, 쓰레기 등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
노면 청소차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용문면 용문산 산나물 축제와 단월면 고로쇠 축제 등 행사장 주변을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변을 청소해 거리환경 개선 등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도로 측구 배수로와 저류조에 쌓인 퇴적물을 준설해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며, 청소 작업 중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차량과 교통통제 요원 등을 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면 청소차 운행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노면 청소차는 특성상 차체가 크고 저속 운행을 하기에 교통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