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 이행율 34%를 나타내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해 그간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문제점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총 15건을 완료해 34.1%의 완료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44건의 공약사업 가운데 이행 완료한 15건과 이행 중인 29건 등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시정 구호로 △혁신과 창의, 공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새로운 도약, 미래를 여는 도시 △따뜻한 동행, 살기 좋은 품격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세우고 9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민선8기 공약으로 △교육이 미래다 7건 △동두천을 경제도시, 젊은도시로 7건△두터운 복지, 살맛나는 도시로 7건 △광역교통망 확충 3건 △도시재생 추진 4건 △동두천을 새롭게, 안전을 확실하게 8건 △시민건강권 보장으로 삶의 질 향상 3건 △건전한, 건강한, 자유로운 문화·예술·스포츠 보장 3건 △공무원 조직의 활성화 2건 등 9개 분야 44개 사업이다.
특히, 박형덕 시장은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 청년 및 신혼부부용 임대 주택 건립 등을 5대 핵심공약으로 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