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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든 초교 주변, 노란 횡단보도 설치” 약속


입력 2023.09.07 20:38 수정 2023.09.07 20:38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2024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마다 설치키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용인 서부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간담회를 갖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용인 서부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 간담회를 갖고 지역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 횡단보도 설치를 약속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손민영 용인 서부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회원 7명은 이 시장에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 횡단보도’를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에 “2024년 상반기까지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노란 횡단보도는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 하얀색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변경한 것이다.


지난 7월 4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 횡단보도 설치가 의무화됐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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