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4대 분야 22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는 21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종합대책과, 지방세 감소 대책 등 도-시군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 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민족의 명절 ‘한가위’ 동안 도민 모두가 일상의 근심을 내려놓고 심신을 정비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분야별로 빈틈없이 대책 추진에 힘 써달라”고 말했다.
도는 지난 20일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등 복지·문화, 민생안정, 보건·안전, 교통‧편의 등 총 4개 분야 22개 대책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 부지사는 이어 대내외 경제 여건의 변동과 부동산 등 자산시장 위축으로 어려워진 지방재정 상황 극복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 구조조정, 가용재원 적극 발굴 등 견고한 지방재정 협력을 요청했다. 또 지방공공요금 및 물가안정 관리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부지사는“연휴기간동안 사회적 배려를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의 상대적인 외로움과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