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WKBL, 선수 유니폼 활용한 스포츠카드 선보여


입력 2023.11.30 10:48 수정 2023.11.30 10:48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 WKBL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선수 유니폼을 활용한 스포츠카드‘2022-2023 VIA WKBLBlack & Gold’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2022-2023 VIA WKBLBlack & Gold’에는 신지현(하나원큐),강이슬(KB스타즈),김단비(우리은행)등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활용한‘네임플레이트 렐릭 오토 골드 카드’를 선보이며 특히 눈길을 끈다.


또한 블랙과 골드 색상으로 디자인된 듀얼 오토,트리플 오토 등WKBL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다양한 오토 카드도 포함됐다.


WKBL은 지난해 최초로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를 출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현역 선수뿐만 아니라 레전드 선수를 활용한 카드도 선보이고 있으며,카툰(만화)형식,유니폼 삽입 등 다양한 버전의 스포츠카드를 제작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는 박스당6만 원의 판매가로 구입이 가능하며,판매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WKBL공식 홈페이지 및SNS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