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회의 개최, 행복소통 시장실 운영 등 높게 평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반부패정책학회의 '2023년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에서 공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평소 생활 속에서 청렴문화를 실천하면서 공정한 행정과 정치, 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청렴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시장은 청렴 회의 개최로 반부패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행복소통 시장실 운영 등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라는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기간 시일이 소요돼 시민 불편이 컸던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인허가 개선 추진단'을 꾸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 새 건축인허가 민원 처리기간을 평균 18일 앞당기는 등 생활 밀착 사업을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용인의 변화는 공직자의 변화에서 시작되며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부패 유발요인을 지속 정비하고, 취약 분야를 개선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을 주관한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2005년 창립, 대학교수, 연구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반부패 연구 및 청렴 사회 구현활동을 전개하는 반부패 한술연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