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명 모집…월 40만원씩 3개월
경기도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취업지원금’ 1차 사업 대상자 17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여성취업지원금’은 재취업을 위한 경기도 여성에게 각종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최대 120만원의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3~4월 1차 모집 1700명에 이어 하반기에 2차로 1700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35~59세 여성 중 경기도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이고,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의 미취업 여성이다. 도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조건 중 중위소득을 100% 이하에서 150% 이하까지로 확대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사업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경력보유여성 등을 위해 구직활동 비용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미취업 여성들에게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