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외야 선수층 보강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웨이버공시된 외야수 예진원(25)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진원은 지난 2018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117경기에 출전해 0.211의 성적을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예진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외야수 선수층 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인 막내 아니다’ 한국축구도 2000년생 뜬다
2001년생 이강인 필두로 양현준, 배준호, 김지수 등 유럽 무대 누벼2002년생 엄지성은 스완지 시티 입단으로 유럽 무대 도전2006년생 강원 양민혁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눈앞
DH 오타니, MLB 올스타전 첫 3점 홈런…역전포 듀란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올스타전에서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펼쳐진 ‘2024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3점 홈런을 터뜨렸다.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오타니는 0-0 맞선 3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AL) 태너 하우크(28)의 스플리터(142km)를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 넘기는 3점 홈런을 만들었다. 비거리 122m.홈런왕을 차지했…
2번 시드 내준 신유빈-임종훈, 파리올림픽 메달 가능할까
일본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조에 랭킹 2위 자리 빼앗겨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서 중국과 격돌 가능성 높아
‘정수빈·김도경 활약’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 나란히 개막 2연승
나란히 단∙복식서 데뷔전 승리 따내
‘첫 도입된 피치컴’ 이미 써 본 벤자민 소감은?
2022년 미국 마이너리그 시절 피치컴 사용 경험"타자 템포 빼앗고 사인 훔치기 억제, 효과 봤다"
이재명 정계은퇴 요구 나왔다…안철수 "헌정질서 훼손·체제 전복 기도"
[속보] 권성동 "정당 차원 장외집회 중단하고, 재난 극복 집중하자"
김동관 등 한화에어로 경영진, 자사주 매입...주주 달래기?
김해공항서 승객 태운 택시 청사 돌진...70대 운전자 사망·승객 중상
여수서 도심 달리던 람보르기니 차량 화재로 '전소'
빽다방 '롱 영수증'에도 백종원, 결국 경찰 입건 '원산지 허위 표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스포츠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파나마운하 둘러싸고 난타전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