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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 AP=뉴시스
오예진(19·IBK기업은행)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243.2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쐈다. 끝까지 금메달을 다퉜던 김예지(32·임실군청)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지-오예진. ⓒ Xinhua=뉴시스
오예진-김예지. ⓒ AP=뉴시스
오예진(가운데). ⓒ AP=뉴시스
오예진(가운데). ⓒ AP=뉴시스
오예진 ⓒ AP=뉴시스
오예진(19·IBK기업은행)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243.2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쐈다. 끝까지 금메달을 다퉜던 김예지(32·임실군청)는 241.3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지-오예진. ⓒ Xinhua=뉴시스
오예진-김예지. ⓒ AP=뉴시스
오예진(가운데). ⓒ AP=뉴시스
오예진(가운데).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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