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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2.16 20:57 수정 2025.02.16 21:02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SNS

배우 김새론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다.


최초 발견자는 친구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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